샤오미 미패드4 개봉기

2018. 8. 18. 20:49

지난 포스팅에서 미패드 4 구매를 하였다고 말씀드렸는데, 드디어! 미패드4가 제 손에 도착했습니다.



오픈 전의 박스



열어보니 꼼꼼하게 뽁뽁이로 충전되어 있었습니다.



샤오미 미패드4의 영롱한 자태입니다. 저는 개봉검수를 거치고 온 제품이라 특별하게 제품의 비닐을 뜯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USB Type C 포트입니다. 그냥 무난하게 생긴 하얀 친구입니다.



제일 아쉬운 친구입니다. 급속충전을 정식으로 지원하지 않기때문에(SD660 칩셋 자체는 지원을 합니다), 충전 속도가 꽤 느립니다. 확실한 충전속도는 한번 사용하면서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Micro SD카드 슬롯을 열 수 있는 핀입니다. 원래 보통 유심핀이라고 하지만, 저의 미패드는 Wifi 모델이라, 유심 슬롯은 없습니다.


전면의 모습입니다. 이런 기기를 찍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앞으로는 제대로 된 세트장(?)과 좋은 카메라가 있어야되겠다는 생각을 좀 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돈이 없죠.



미패드를 켜면 이러한 화면이 우릴 반겨줍니다. 이것도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정말이지 카메라가 사고싶습니다)


더 자세한 리뷰는 1~2주 정도 써보면서 하나씩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꽤나 기대하고 있는 친구라 제 기대를 충족시켜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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