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리뷰
지난 포스팅에서 미패드 4 구매를 하였다고 말씀드렸는데, 드디어! 미패드4가 제 손에 도착했습니다. 오픈 전의 박스 열어보니 꼼꼼하게 뽁뽁이로 충전되어 있었습니다. 샤오미 미패드4의 영롱한 자태입니다. 저는 개봉검수를 거치고 온 제품이라 특별하게 제품의 비닐을 뜯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USB Type C 포트입니다. 그냥 무난하게 생긴 하얀 친구입니다. 제일 아쉬운 친구입니다. 급속충전을 정식으로 지원하지 않기때문에(SD660 칩셋 자체는 지원을 합니다), 충전 속도가 꽤 느립니다. 확실한 충전속도는 한번 사용하면서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Micro SD카드 슬롯을 열 수 있는 핀입니다. 원래 보통 유심핀이라고 하지만, 저의 미패드는 Wifi 모델이라, 유심 슬롯은 없습니다. 전면의 모습입니다. 이런..
이번에 샤오미 미패드 4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구매 이유가 있는데, 일단 가장 큰 구매 이유는 제 스마트폰이 블랙베리 키원이라는 겁니다. 제가 블베병에 걸린 블베빠라 키보드 없이는 못사는 몸이 되어버린 바람에, 강제로 키원을 사용중입니다만, 키원 자체가 키보드로 인해 화면이 조금 작습니다. 비율도 요상한 비율이고요. 그러다보니 동영상 시청이나 게임 등 멀티미디어 소비가 좀 힘들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하나 장만했습니다. 유튜브 머신용... 이라고 하면 될거같아요. 조금 더 싸게 살 수 있었지만, 제가 항상 구매하는 사이트에서 구매했습니다. 제가 항상 구매하는 사이트는 해외 스마트폰 혹은 패드더라도 AS를 나름 괜찮게 해주셔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다음 주? 이번 주 토요일? 즈음에 온다고 하..